촬영한 지 한참 됐는데 귀차니즘 발동하여 늦게 쓰는 100일 촬영 후기입니다. 성장패키지로 계약했기 때문에,50일 촬영에 이어 100일 촬영도 집 근처 앤콕 스튜디오로~ 평일 촬영 시 액자를 하나 더 주기 때문에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0일날 날짜를 잡고 방문하였습니다. 100일상 촬영을 따로 못해서 미리 전화로 발가벗고(;;) 의자컷 하나 찍어주시면 좋겠다고 했는데,흔쾌히 응해 주셔서 서비스 컷 추가로 받았네요. 50일 촬영해 주셨던 분이 촬영 당일날 몸이 안 좋으셔서 다른 분께서 찍어주셨는데개인적으로는 50일 촬영이 좀 더 이쁘게 나왔던 것 같네요~ 1번째 컨셉은 다들 찍으시는 곰돌이 인형 컷 2번째 컨셉은 샤방샤방(?) 3번째 서비스 컨셉은 전라.. 입니다. (아기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그곳은....
은재가 태어난지 벌써 5달! 점점 외출할 일은 많아지고, 더불어 짐도 많아지면서원래 쓰던 가방에 쑤셔넣고 다니다보니 모양도 빵빵해지고무겁기도 해서 기저귀 가방(백팩)을 찾던 중.. 이쁜 기저귀 가방이 눈에 띄어서 구입! 이름하야 엘펀즈 모나코 백팩.. 일반 기저귀 가방들은 기저귀 가방이라는게 딱 티가 나는데,이건 디자인이 세련되다보니 나중에 회사 다닐때 매고 다녀도 이쁠 듯 하다. 가장 마음에 든 건 어깨 끈이 푹신해서 어깨가 안 아플 것 같았고,각도 잘 잡히고, 기저귀 가방 답게 이곳 저곳에 포켓들이 참 잘 배치되어 있다. 유모차 걸이, 기저귀 패드, 기저귀 파우치, 보온병 파우치 등 편의를 위한추가 악세사리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이래저래 참 괜찮은 듯.. 딱 하나 불만인 건.. 인기가 너무 많은 건..
작년 10월 23일날 태어난 우리 은재의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이곳저곳 스튜디오를 알아보다가 제가 사는 동네 근처를 알아보니베이비앤콕 스튜디오라는 곳이 있었는데, 사진 샘플도 괜찮고, 평도 괜찮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전화로 상담 문의 후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몰랐는데 50일 사진은 딱 50일째 찍는게 아니라보통 50일이 좀 지난 후에 찍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너무 어리면 바깥 공기 쐬기도 좀 그렇고, 포즈(?) 취하기도 힘들어서..) 우리 은재도 58일째 되는 날로 날을 잡아서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는데 촬영하는 곳은 따뜻해서 좋았고요.촬영 컨셉은 3가지 고를 수 있고, 마지막에 가족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첫번째 컨셉은 뭔가 탄생 느낌이 나는 것으로.. 두..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하다보니 관련 플러그인이 많아서이클립스가 툭하면 응답이 없고 뻗길래 오래전부터 노리고 있었던 SSD 구입! 처음에는 삼성 840 Pro로 사려다가요즘 대세는 Plextor라고 해서 M5 Pro 128GB로 급선회.. 가격은 840 Pro랑 비슷한데이벤트 중인 만원 캐쉬백과 USB 3.0 외장하드 케이스를 받게 된다면840 Pro 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것 같고,무엇보다 5년 A/S 정책이 마음에 든다. 기존 HDD를 CD-ROM 위치에 장착하여 보조 저장장치로 활용하기 위해 멀티부스트도 함께 주문했다.(당분간 풀만 먹고 살아야하나..) 1. 멀티부스트에 새로 구입한 SSD를 장착하여 SLAVE로 잡고2. Plextor SSD 구입시 제공하는 NTI Echo 프로그램을 사..
당신은 장미의 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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