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2008)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2년만? -_-;;) 스스로 챙겨본 것은 아니고요, 저희 부서 차장님께 CGV 예매권이 6매가 있어서 부서에서 단체로 구로CGV에 몰려가 관람하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요기를 눌러서 확인하시고요. 줄거리에 대해서 장황하게 쓰고 싶은데, 장황하게 쓸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 딸이 납치되어 아버지가 딸을 구출하러 간다는 내용이고요, 제대로 직선적인 영화입니다. 특별히 옆으로 새는 부분도 없고 오직 딸을 구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기저기 날고 뛰는 아버지의 모습만이 보일 뿐입니다. (보통의 아버지는 아닙니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정도 되겠네요..;;) 아버지들로 하여금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영화..
멀티미디어
2008. 4.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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