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특별제작 (핸드메이드-_-)
엊그저께.. 정확히 말하면 화요일날, 부서 회식을 했답니다. 1차 보쌈집, 2차 크림맥주집, 3차 Wa-Bar.. 부서 인원이 7명밖에 안되지만 다 모인 게 굉장히 오랜만이기도 하고, 연봉협상 시즌(-0-)과 맞물리다 보니 할 얘기도 많아지고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그날 새벽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날아갔는데, 택시에서 내리고 나서 보니 지갑이 없어진거에요. ㅠㅠ 다행히 택시비는 저희 대빵님이 주머니에 챙겨주셔서 그걸로 냈는데, 이놈의 지갑은 이리저리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더랍니다. 절망.. 또 절망.. 지갑산지 얼마 안됐는데.. 더군다나 지금 지갑도 이전 지갑을 잃어버리고 산 거라서.. 왜이리 덜렁거리는지.. 거참 --;; 그래서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선거일날 집에 누워서 ..
끄적끄적
2008. 4. 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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