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관심있어 하는 web 2.0, semantic web, ruby on rails 등등과 관련하여 참으로 오랜만에 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원래 2권만 사려고 했는데, 4만원 이상 무료배송 유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권 더 샀습니다. 총 50,700원 - 마일리지 8,500원 = 42,200원 (추가되는 마일리지 대략 3,000원).. 요즘 지른게 많아서 다음 달 카드 값이 걱정 되네요. 제 월급을 넘길 것 같아 좀 불안불안 합니다. 하하 -_-;; 강컴에서 주문하였는데 결제완료 후 정확히 10분만에 출고가 완료되더군요. (띠용~) '시스템이 좋아진 건지.. 장사가 잘 안되는 건지...' 하여튼 빠른 서비스 따봉! 입니다요~ 아래는 제가 주문한 책 목록입니다. 열공합시당~ ^o^
1.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데 하게 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 그이가 말을 아주 잘 하데./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데./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대 '-다고 해'가 줄어든 말. 예) 사람이 아주 똑똑하대./철수도 오겠대? 2. 양자의 의미를 구별하면 이렇습니다. '-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할 때 쓰며, '-대'는 남이 말하거나 겪은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씁니다. 그래서 '-데'는 '-더라'로 대체할 수 있고, '-대'는 '-다더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던-' 뒤에는 '-데'만 올 수 있고 '-대'는 못 옵니다. 3. 구체적인 예문을..
질문 : '왠일이냐'와'웬일이냐'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답변 : 안녕하십니까?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웬일이냐?’가 맞는 표기입니다. ‘왠’을 쓰는 경우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안 좋다.’의 ‘왠지’밖에 없습니다. ‘웬일’, ‘웬 말’, ‘웬 사람’ 등에는 모두 ‘웬’을 씁니다. ‘웬’은 ‘어찌 된’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웬 사람이 이렇게 많지?’와 같이 쓰입니다. 이 말을 ‘왠’으로 쓰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은 발음이 비슷해서 표기를 혼동한 것입니다. ‘왠지’는 이유나 원인을 물을 때 쓰이는 ‘왜’에 ‘-인지’가 결합하여 줄어든 것인데, 이것도 역시 발음을 혼동하여 ‘웬지’로 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시 틀린 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정리를 하면.. '어떤'으로 바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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