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독 : 롭 민코프
출연 : 성룡, 이연걸, 마이클 안가라노, 유역비
개봉일 : 2008년 4월 24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모험, 판타지, 액션



지난주 토요일에 회사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사장님 이/취임식과 사업부별 작년 성과 발표, 올해 사업계획 발표를 하고
오후에 체육대회를 할 예정이었는데,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오후 체육대회가 취소되고 사업부별 자체 단합대회를 하기로 했죠.

사업부별 자체 단합대회 시간에 경마장에 가서
개인에게 주어진 2만원의 활동비를 가지고 9999배 짜리 경기를 맞춰서 10억원을 모아
회사를 하나 차리자는 부푼 계획(?)을 세웠는데, 시간이 조금 늦은 관계로
계획은 다음에 실행하기로 하고 용산에 있는 랜드시네마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무엇을 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성룡, 이연걸의 네임밸류에 의해
'포비든 킹덤'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ㅠ_ㅠ
성룡과 이연걸의 화려한 무술 씬은 좋았는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영 아니더군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와 구성이나 스토리가 매우 비슷하므로
화려한 CG효과를 무술 씬으로 바꾼 '디워'를 좋아하실 만한 분에게는 강추하고,
'디워'가 싫거나 '디워는 화려한 CG효과 밖에 볼 게 없더라' 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입니다!

하지만 '성룡'과 '이연걸'의 무술 씬과 '유역비'의 아름다움 만큼은 정말 볼 만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  18  |